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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염기훈-데얀-바그닝요 출격' 수원, 시드니전은 스리백

작성일: 2018.02.14 16:3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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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수원 삼성이 아시아 정상을 위한 본선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수원은 14일 오후 5시 30분 시드니풋볼경기장에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시드니FC다.

수원은 스리백을 꺼내들었다. 스리톱에 염기훈 데얀 바그닝요가 나서고 미드필드에서는 최성근과 조지훈이 호흡을 맞춘다. 좌우 윙백에는 이기제와 크리스토밤이 출격한다.

스리백은 곽광선 조성진 이종성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노동건이 낀다. 조원희 임상협 박형진 구자룡 김종우 김선우 전세진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플레이오프 승리로 본선에 진출한 수원은 조별 리그에서 가시마 앤들러스, 상하이 선화 등과 16강 티켓을 다툰다. 시드니전 이후에는 안방에서 가시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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