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니에스타도 중국 가나…톈진, 세계 최고 연봉 제시
작성일: 2018.02.18 00: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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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지난해 10월 FC바르셀로나와 종신 계약을 맺었던 스페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중국슈퍼리그 진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권경원의 소속 팀으로 잘 알려진 톈진취안젠이 이니에스타 영입을 위해 협상 중입니다. 톈진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 이니에스타 측과 처음 접촉했고, 이미 지난 1월 두 차례나 스페인 현지로 관계자를 파견해 이야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을 기반으로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가 했습니다. 신빙성이 있는 소문입니다. 톈진은 이니에스타의 마음을 잡기 위해 최근 리오넬 메시가 재계약하며 기록한 축구 선수 세계 최고액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500만 유로. 한국 돈으로 세후 466억 원입니다.
이니에스타는 미국과 중동의 제안을 받고 거절한 바 있는데요, 이번 제안을 두고 중국에 가거나,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는 것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이니에스타는 3월 중에는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늦어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전에 거취를 확정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니에스타의 포지션에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했고, 브라질 그레미우의 아르투르 영입에도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EPL 1월 선수 아구에로, 1월의 감독 에디 하우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17-18 프리미어리그 1월의 주인공이 결정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의 선수, 1월의 감독, 1월의 골 주인공을 발표했습니다.
1월의 선수는 맨체스터시티의 세르이호 아구에로가 선정됐습니다. 아구에로는 팀 동료 케빈 더브라위너,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얀 페르통언, 첼시의 에덴 아자르, 본머스의 칼럼 윌슨을 제쳤습니다.
PL 이달의 선수는 심사위원 점수 90%, 인터넷 투표 10%로 뽑슨비다. 아구에로의 활약은 이미 기록으로 증명됐죠. 1월 한 달간 4경기에서 5골을 넣었습니다. 아구에로는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수상입니다.

1월의 감독은 본머스 돌풍을 이끈 에디 하우 감독으로 결정됐습니다. 맨시티의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유의 주제 무리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에 스완지 돌풍의 카를루스 카르발랄 등과 치열한 경쟁에서 이겼습니다.
본머스는 1월에 아스널, 첼시 등 강호를 연파하며 주목 받았습니다. 첼시전 3-0 승리로 콘테 감독을 위기로 몰아 넣었죠. 본머스는 27라운드 현재 10위에 올라 잔류 안정권에 있습니다.
한편, 이달의 골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 팀 플레이를 토해 마침표를 찍은 첼시의 윌리안이 선정됐습니다. 웨스트햄과 경기에 멋진 중거리슛을 성공해 후보에 오른 손흥민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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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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