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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리뷰] '음바페-카바니 골' PSG, 마르세유 3-0 완파

작성일: 2018.02.26 06:5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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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을 넣은 음바페 ⓒPSG SNS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홈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가볍게 제압했다.

PSG는 26일 오전 5시(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27라운드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PSG가 전반 이른 시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9분 아우베스의 침투 패스를 수비가 잘못 걷어낸 것을 음바페가 낚아챘고, 수비를 제치고 침착하게 슈팅했다. PSG가 우세한 흐름을 이어 갔다.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방향만 바꿨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PSG가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27분 라비오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네이마르가 방향을 바꿨다. 수비하던 롤란도가 걷어낸다는 볼이 자신의 골문으로 향했다. 전반 36분에도 네이마르가 아크 정면에서 기습적으로 중거리 슛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마르세유도 반격했다. 전반 45분 파예가 아크 정면에서 찬 볼이 골포스트를 살짝 떴다.

후반에도 여전히 PSG가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10분 네이마르가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크로스를 올렸다. 카바니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터닝슛으로 마무리했다. 팀의 세 번째 득점. 

압도하던 PSG의 큰 변수가 생겼다. 후반 34분 네이마르의 발목이 꺾이면서 그대로 경기장 밖으로 실려 나갔다.  PSG는 남은 시간 볼을 돌리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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