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요리스 "우리 모두 포체티노와 함께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요리스와 포체티노 감독은 포체티노가 부임한 2015-16시즌부터 현재까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요리스는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 아래 주전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만큼 서로 관계도 좋다.
요리스는 3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과 관계에 대해 "감독들을 비교하는 것은 별로다. 지금껏 함께한 감독들과 늘 관계가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굳이 얘기 한다면 포체티노 감독과 가장 가까운 관계라는 것은 숨길 수 없다"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리스는 "포체티노의 축구 철학을 이해한 순가 리더로서 최선을 다했고, 팀과 감독 사이를 오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주장으로서 선수들과 포체티노 감독을 연결하는 임무를 다했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수많은 경쟁 팀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요리스는 "경기 때나 훈련 때나 개선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토트넘은 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감독을 골랐다"며 포체티노 감독 선임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요리스가 꼽은 포체티노 감독의 장점은 '에너지'다. 요리스는 "그의 장점은 그만의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팀 내에 새로운 에너지로 분위기를 변화시켰다. 변화된 내용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모든 선수가 포체티노 감독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해 선수들이 포체티노 감독의 생각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요리스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우린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고 최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했으면 한다"며 포체티노 감독이 긴 시간 토트넘에 남아 줄 것을 부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