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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기다릴게"…정용화 입대 현장 찾은 글로벌 곰신들

작성일: 2018.03.05 12:1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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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블루 정용화를 기다리는 글로벌 곰신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화천, 장우영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28)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한 팬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신병교육대를 찾았다.

정용화는 오늘(5) 오후 2시 강원도 화천군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그룹 씨엔블루 맏형인 정용화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다.

잠시 팬들과 이별하는 자리지만 공식 행사는 없다. 앞서 소속사 FNC엔터테이먼트 측은 정용화의 입대 소식을 전하면서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 입대하는 정용화가 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정용화 트위터

공식행사가 없지만 신병교육대 앞은 정용화를 배웅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했다. 서울에서 택시를 타고 온 팬부터 버스를 대절한 팬들까지, 형태는 다양했지만 정용화를 기다리고 그를 응원하는 마음은 같았다.

팬들의 국적도 다양했다. 한국 팬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팬들이 모였고, 멕시코 등 북미 지역 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기다릴게”, “응원할게라고 말하면서 정용화를 기다렸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2019년 12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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