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승리 주역' 마티치 "팀에 3점을 선사해 기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네마냐 마티치의 극장 골이 팀을 살렸다.
맨유는 6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마티치는 2-2로 비기던 상황. 후반 추가 시간 후안 마타의 패스를 받아 볼을 밑의 부분을 깎아 찬 것이 화려한 곡선을 그려 그대로 골망 갈랐다.
그는 경기 후 영국 공영 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두 번째 실점 이후 정상적인 경기를 하기 어려웠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정확하게 지시한 것을 해야 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전반 우리가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맨유 데뷔 골을 기록하게 돼 기쁘다. 내 포메이션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우리 팀에게 3점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맨유(승점 62)는 마티치가 벌어준 승점 3점으로 리버풀(승점 60)을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