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집트 왕자' 살라 "우승을 위해 리버풀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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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우승을 위해 리버풀에 왔다."
리버풀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포르투와 만난다.
모하메드 살라는 시즌 33골을 터트리며 리버풀의 좋은 흐름을 이끌고 있다. 그는 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팀의 '우승 타이틀'을 위해서 리버풀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팀의 우승을 돕고 싶다. 모두가 팀, 팬 그리고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꿈꾸지 않고, 희생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100% 노력을 쏟을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고 말했다.
살라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그 이상의 노력을 쏟아 특별한 것을 이루고 싶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우리의 위치를 발전시키고 싶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의 전부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여름 AS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재입성한 살라. 이적생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살라는 "첼시를 떠나 피오렌티나, AS로마로 갈 때부터 여기로 다시 돌아오고 싶었다. 나의 축구 스타일은 프리미어리그와 잘 맞고 이 리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고 나의 축구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돌파를 앞세운 살라는 지난 시즌 득점왕 해리케인과 득점부문 1위(24골)에 올라있다. 그는 "바뀐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난 매일 발전하기 위해 긴 시간을 노력해 왔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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