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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최지만, 시범경기 타율 0.350…테임즈 3타수 1안타

작성일: 2018.03.09 07: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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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이 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최지만은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26일 애리조나와 경기 이후 8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 시범경기 타율은 타율 0.350(20타수 7안타)가 됐다.

2-2 동점인 2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우전 안타를 뽑으며 출루했다. 팀이 3-4로 뒤진 4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쪽 2루타를 터뜨리며 득점권 주자가 되는 데 성공했다. 3루까지는 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동점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팀이 6-4로 역전에 성공한 5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세 번째 타석을 맞았고 포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타석을 뛴 최지만은 6회초 닉 프랭클린과 교체됐다. 

최지만과 함께 뛰고 있는 에릭 테임즈는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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