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신웅, '미투' 가해자 지목…소속사는 묵묵부답
작성일: 2018.03.09 16:5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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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신웅이 ‘미투’ 운동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는 묵묵부답이다.
지난 8일 트로트 가수 출신 제작자 A씨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작사가 B씨는 한 매체를 통해 A씨가 가수 신웅이라고 밝혔다.
B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11년 지인을 통해 작사 부탁을 받아 신웅과 만났다. 신웅의 아들 신유의 노래를 만들어주면서 15곡 이상 작업했고, 이 과정에서 세 건의 성추행과 한 건의 성폭행을 당했다. B씨는 “가족들과 어떤 방향으로 고소를 할지 논의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웅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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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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