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레나, BNP파리바 언니 비너스에 0-2패…16강행 좌절
작성일: 2018.03.13 15:51
장아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37, 미국)가 BNP 파리바 오픈 3회전에서 친언니 비너스 윌리엄스(38, 미국, 세계 랭킹 8위)에 완패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단식 3회전에서 언니 비너스에 0-2(3-6 4-6)으로 졌다.
세레나는 "잘 놓치지 않던 샷들을 오늘 놓쳤다. 아직 나는 원하는 수준의 경기를 하지 못했다. 비너스는 오늘 범실이 적었다. 보통의 그보다 오늘 더 잘했다"고 칭찬했다.
지난해 세레나 윌리엄스는 임신한 상태를 알고도 호주오픈에 출전해 개인 통산 23번째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결승에서 만난 비너스를 2-0으로 제압한 바 있다.

이후 출산을 위해 코트를 떠난 세레나는 지난해 9월 딸을 얻고 합병증으로 지난 1월 호주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지난 6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타이브레이크 텐스' 대회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렸지만 '자매 대결'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너스는 16강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20위·라트비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아라 기자 jar@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