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펠리페 33득점' 한국전력, 삼성화재 꺾고 '4위 탈환'
작성일: 2018.03.14 00: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한국전력이 4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전력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습니다. 한국전력은 17승 19패 승점 54점을 기록하면서 4위가 됐는데요. 5위 KB손해보험이 남은 1경기에서 승점 3점 이상을 얻지 못하면 이대로 한국전력의 최종 순위가 확정됩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삼성화재는 주전 선수들을 절반 정도만 기용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들어갔는데요. 한국전력은 베스트 멤버를 모두 투입하면서 홈패들에게 마지막 승리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 전광인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힘을 보탰는데요. 전광인은 펠리페와 함께 공격을 이끌며 1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광인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다 치르고 난 뒤 거취 문제를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한국전력의 시즌은 끝났지만, 전광인이 다가올 FA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할지 주목됩니다.
◆ 흥국생명, 시즌 최종전 승리 장식…현대건설 6연패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꺾고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로 물리쳤습니다.
흥국생명은 8승 22패 승점 27점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현대건설을 꺾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1세트와 3세트를 내준 흥국생명은 위기에 몰렸지만 4세트에서 이재영과 크리스티나의 공격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습니다. 접전 끝에 27-25로 4세트를 따낸 흥국생명은 5세트를 15-9로 손쉽게 잡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웃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