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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패럴림픽의 린지 본' 샤펠후버의 위대한 도전

작성일: 2018.03.15 05:5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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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평창 패럴림픽이 올림픽 못지 않은 열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패럴림픽에도 스타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패럴림픽의 린지 본으로 불리는 독일의 안나 샤펠후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 안나 샤펠후버 ⓒ GettyIimages

샤펠후버는 2014년 소치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5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평창 대회에서도 5관왕에 도전하는 샤펠후버는 이미 알파인스키 좌식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샤펠후버는 하반신 마비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휠체어 없이는 활동할 수 없었지만 스키를 시작하면서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소녀로 성장했습니다. 14살 때 주니어 국가 대표로 발탁된 샤펠후버는 2011년 장애인 알파인스키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이후 샤펠후버는 장애인 스포츠의 대표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평창 패럴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고려했지만 설원을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최근 샤펠후버는 자신의 인생이자 모든 것인 스키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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