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패럴림픽의 린지 본' 샤펠후버의 위대한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평창 패럴림픽이 올림픽 못지 않은 열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패럴림픽에도 스타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패럴림픽의 린지 본으로 불리는 독일의 안나 샤펠후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샤펠후버는 2014년 소치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5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평창 대회에서도 5관왕에 도전하는 샤펠후버는 이미 알파인스키 좌식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샤펠후버는 하반신 마비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휠체어 없이는 활동할 수 없었지만 스키를 시작하면서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소녀로 성장했습니다. 14살 때 주니어 국가 대표로 발탁된 샤펠후버는 2011년 장애인 알파인스키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이후 샤펠후버는 장애인 스포츠의 대표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평창 패럴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고려했지만 설원을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최근 샤펠후버는 자신의 인생이자 모든 것인 스키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