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점검] ERA 2.57, 올해도 장원준 걱정은 부질 없는 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원준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1-4로 졌다.
1-3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조쉬 린드블럼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6회 2사 이후 아도니스 가르시아-채은성(3루타)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장원준다웠다.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7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은 2.57이다.
올해는 13일 KIA를 상대로 구원 등판해 4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18일 LG전에서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7회에는 2사 1, 2루에서 임훈의 라인드라이브를 유격수 류지혁이 다이빙캐치로 막는 행운도 따랐다. 마지막 8회에는 2사 이후 채은성에게 안타를 맞은 뒤 김재율을 3루수 땅볼로 잡았다.
2004년 데뷔한 장원준은 올 시즌이 끝나면 두 번째 FA 자격을 얻는다. 국가 대표 경력도 풍부한 베테랑이다. 이쯤 되면 시범경기에서는 몸 상태만 점검해도 될 텐데 장원준은 늘 결과까지 만족스러웠다.
두산 이적 후 첫 시즌인 2015년을 빼고 지난 3년 동안 시범경기에서 패전이 없다. 또 3년 내내 2점대 초중반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2015년은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5.25였지만 2016년 4경기 1승 무패 2.40, 지난해 2경기 1승 2.25를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