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영상] '슈퍼 루키' 강백호가 말하는 김광현 상대 소감
작성일: 2018.03.21 06:00
정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정찬 기자] "재미있었다."
kt 위즈의 슈퍼 루키 강백호(18)가 SK 와이번스 에이스 투수 김광현을 상대한 소감을 말했다.
kt는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SK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시범경기 타율 0.333를 기록 중인 강백호는 이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강백호는 "아직은 적응 단계라 생각한다. 나아지고 있다"며 시범경기 활약 소감을 말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강백호는 "문학구장이 내가 처음 초등학교 때 야구장 온 곳이다. 그곳에서 경기하니 감회가 새롭다. 또한 SK 간판 투수(김광현) 공도 보고 1군 선배들 공을 상대하니 느낌도 좋고 재미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강백호는 시범경기 내내 타율 0.375로 맹활약 중인 롯데 한동희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강백호는 (한)동희과 워낙 친하다. 서로 딱히 의식하지 않는다. 신경 쓰지 않고 내 할 것만 하고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시범경기 활약으로 기대감을 더욱더 불러일으키고 있는 강백호는 신인왕 욕심에 대한 질문에 "신인왕보다 내 할 일을 차근차근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아직 시범경기이니 시즌 준비 잘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 기자 j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