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선] 실전 시작한 NC 장현식, 복귀 플랜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현식은 애리조나 캠프에서 연습 경기 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지난달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에넥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나와 2⅔이닝 4실점한 뒤였다.
선수단 휴식일인 24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조기 귀국했고 27일 서울에 있는 구단 지정 병원과 또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NC 구단 관계자는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재활군에서 치료와 재활을 한 뒤 시범경기에 맞춰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 복귀하겠다는 계획은 틀어졌다. 대신 지난 19일 처음 불펜 투구를 했고 이때 60구를 던졌다. 25일에는 두 번째 불펜 투구에서 46구를 던지고 상태를 점검했다.
두 차례 불펜 투구를 마친 장현식은 25일 바로 고양으로 이동해 27일 경찰 야구단과 홈경기에 등판했다. 여기서 2⅓이닝 8피안타 4탈삼진 8실점으로 패전투수(고양 4-12 경찰)가 됐다. 투구 수는 66개였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장현식은 다음 달 3일 LG 퓨처스 팀과 퓨처스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다. 그리고 문제가 없다면 1군에 복귀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