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믿어본다' 오타니, MLB.com 신인왕 예상 1위
작성일: 2018.03.27 06:3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뜨거운 화제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할 때까지만 해도 많은 이들이 '제2의 베이브 루스'라 부르며 그의 활약을 예상했다. 그러나 26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시범경기에서 2경기 등판해 2⅔이닝 9실점, 타석에서는 28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이 그 능력에 점차 물음표를 달고 있다.
그래도 그에게 아직 걸 기대는 남아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7일 자체 전문가, 기자 투표를 통해 각 리그 MVP, 신인왕, 올해의 감독, 사이영상을 예측했는데 오타니는 A.J.퍽(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엘로이 히메네스(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을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예상 1위로 꼽혔다.
이 매체는 "오타니는 아마도 올 시즌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가 될 것이다. 그의 투타 능력이 모두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통한다면 그를 베이브 루스 이후 가장 능력 있는 투타 겸업 선수로 만들어줄 것이다. 그의 시범경기 성적은 나쁘지만 우리 패널들은 그의 장점을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는 아메리칸리그 MVP로는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을, 내셔널리그 MVP로는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를 예상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는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내셔널리그에서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1위를 차지했다. 올해의 감독으로는 마이크 소시아(에인절스), 미키 캘러웨이(뉴욕 메츠)가 예상 1순위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