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돔 공연하는 날까지…여자친구, 日 점령한 '파워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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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일본 정식 데뷔를 위한 첫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자친구만의 ‘파워청순’ 콘셉트가 통했다.
지난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파워청순’이다. 상큼하고 풋풋한 걸그룹 특유의 매력을 가졌지만 퍼포먼스는 보이그룹을 능가할 정도로 파워풀하고 역동적이다. 이러한 매력은 여자친구만이 가질 수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였다. 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연습량과 멤버들의 단결력, 포기 하지 않는 끈기와 집념이 합쳐져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들었다.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까지를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여자친구는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었다. 데뷔해였던 2015년 제7회 멜론뮤직어워드 신인상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쓸어 담았고, 매년 시상식 단골손님으로 초대돼 그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월에는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여자친구는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국내를 넘어 한류를 이끄는 K팝 그룹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했다.


성장을 위해 여자친구는 일본으로 눈을 돌렸다. 오는 5월 일본 정식 데뷔를 결정했고, 지난 28일 일본 신주쿠 알타 시어터에서 기자회견 및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 것.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오늘부터 우리는’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 특유의 ‘파워청순’은 일본에서도 통했다. 후지TV, 아베마TV 등 유력 방송은 물론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 산케이스포츠 등 주요 언론사들도 여자친구를 집중 조명했다.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은 여자친구는 주요 매체 인터뷰, 대규모 페스티벌 참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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