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키노 "자작곡 '오프-로드', 계속 달려가겠다는 메시지"
작성일: 2018.04.02 16:2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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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은 2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포지티브'(Posit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 키노는 "'오프-로드' 작곡을 했다"고 밝혔다.
키노는 "곡 소개에는 불완전한 상태의 자신을 찾아가는 곡이라고 적었다"면서 "조금 더 진솔하게 이야기하자면 연습생 때부터 가수를 준비하고, 또 가수가 되기까지 느꼈던 주변의 압박감들에 대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 힘들었던 시기들이 있었는데 팬들을 만나고 팬들에게 얻은 에너지로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팬들이 있다면 계속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포지티브'는 힙합, EMD, R&B 등 펜타곤이 그간 폭넓게 소화해왔던 음악에서, 보다 펜타곤 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색깔을 진하게 칠했다. 타이틀 곡 '밫나리'를 비롯해 모두 여섯 곰이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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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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