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매직넘버1' 사네 "맨유전 부담되지만…우승 가까워졌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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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우승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낀다."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22)는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서 9골 11어시스트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 저돌적인 드리블, 침투 능력을 갖춘 공격수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로 성장중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7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승점은 84(27승 3무 1패)로, 2위 맨유와 승점 16점차다. 오는 8일 열리는 33라운드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한다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다.
르로이 사네는 "우승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낀다. 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고 몇 경기 안 남았지 않은가. 빅 매치(맨유, 토트넘전)가 부담이 되긴 하지만 모두가 기대하고 있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가 속한 독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한 조에 묶였다. 2연속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독일의 신성으로 꼽히는 사네. 러시아행 확률도 높다.
그는 "월드컵 무대 기대하고 있다. 가장 큰 토너먼트고 전 세계 사람들이 지켜보기 때문이다.우리는 좋은 스쿼드 갖췄다. 다른 나라 팀들이 한 경기, 한 경기를 우리를 이기려고 할 것이다. 매우 기대된다"며 월드컵에 반드시 출전하고 싶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르로이 사네는 한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다 우승하면 은퇴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진심이 아니다. 인터뷰 한 사람도 농담이었다는 것 알 것이다. 저 22살인데 은퇴하는 게…. 말이 안 된다. 다 우승해도 절대 은퇴 안 한다. 여전히 축구를 하고 싶고 배우고 싶고 우승 트로피를 더 가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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