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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원삼, 10일 경산 한화전 5이닝 5실점…최고 구속 140km

작성일: 2018.04.10 18:0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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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장원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김민경 기자] 장원삼(35, 삼성 라이온즈)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을 마쳤다. 

장원삼은 10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공 78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0km에 그쳤다. 삼성 2군은 9-13으로 졌다.

장원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엉덩이 부상으로 재활하면서 천천히 몸을 만들었다. 회복이 되면서 실전 등판에 나섰지만, 1군에 올라오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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