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볼티모어전 솔로 홈런 폭발…시즌 9호
작성일: 2015.06.30 09:42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4-0으로 앞선 5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버드 노리스의 4구째 92마일 빠른 공을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시즌 9호. 아울러 이번 홈런포로 시즌 16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MLB 통산 500타점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앞선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노리스의 5구째 95마일 빠른 공을 공략해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깔끔한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부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과감하게 2루 베이스를 노리고 뛰었으나 도루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 1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4회말 수비때 애덤 존스의 우측 담장으로 향하는 큰 타구를 잘 따라가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한편, 현재 경기는 4회초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가 추신수의 활약을 앞세워 볼티모어에 5-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