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전 2번-우익수 선발' 추신수, 2G 연속 안타 폭발
작성일: 2015.06.30 08:3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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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1사 후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린 추신수는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부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주춤했던 타격감을 되살렸다.
상대 선발 버드 노리스의 5구째 95마일 빠른 공을 공략해 안타를 만들어낸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중견수 플라이 이후 애드리안 벨트레의 타석때 도루를 감행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지난 2013년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지난해 3번 도루에 성공에 그치며 활발한 주루플레이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역시 아직까지는 단 한 개의 도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현재 경기는 2회초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가 볼티모어와 0-0으로 맞서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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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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