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신예 가수 타니, 14일 교통사고로 사망
작성일: 2018.04.15 19:3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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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세월호 추모곡을 부른 신예 가수 타니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타니의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타니는 지난 14일 새벽 2시30분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타니는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둘이 받고 차량이 전소되면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에는 동승자 1명이 있었다.
타니는 지난 2016년 ‘불망(不忘) - Always Remeber’로 데뷔한 신예 가수다. ‘불망’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추모의 의미를 담은 노래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두 번째 싱글 ‘내일 - A Better Day’를 발표해 힘겹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했다.
한편, 타니의 빈소와 장지 등은 사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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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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