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롯데 조원우 감독 "레일리 승운 없었다" 첫 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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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은 "레일리는 에이스답게 계속 잘하고 있다. 팀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인데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타격이 안 터져서 승리를 못 땄다. 7이닝 던진 유일한 투수 아닌가"라며 기대를 걸었다.
레일리는 지난 1일 NC전 7이닝 2실점, 8일 LG전 7⅔이닝 2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으나 첫 승을 얻지 못했다.
기대할 만한 요소는 있다. 롯데는 지난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뒀다. 13일 광주 KIA전에서는 경기 막판 타선이 폭발해 8-4로 경기를 뒤집었다.
조원우 감독은 "개막 7연패 등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 지금은 분위기를 쇄신했고 타자들이 올라왔다. 생각보다 타자들이 안 터져서 연패가 길었다. 지금은 이대호가 살아났고 손아섭 이병규 채태인이 중심을 잡아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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