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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유앤비가 '첫 정산'을 받으면 하고 싶은 것

작성일: 2018.04.18 07: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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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유앤비가 첫 정산을 받으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공|더유닛 문전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요계에 다시 한 번 발을 내딛는 보이그룹 유앤비(, 대원, 마르코, 고호정, , 의진, 필독, 지한솔, 기중)첫 정산을 꿈꿨다.

큰 꿈을 가지고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인상을 남기지 못했던 이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주며 가요계에 다시 데뷔하게 된 것.

, 대원, 마르코, 고호정, , 의진, 필독, 지한솔, 기중 등 9명의 소년은 더 유닛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며 보이그룹 유앤비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기에 각오도 남다르다.

힘들게 뽑아주신 만큼, 그 분들을 다 만나서 보답을 해드리고 싶어요. 유앤비가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싶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유앤비가 좋은 그룹이었다는 인상을 남길 준비가 됐어요.” (필독)

다시 데뷔한 유앤비는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OYHOOD’를 발매하며 힘차게 달릴 준비를 마쳤다. ‘BOYHOOD’에는 타이틀곡 감각‘Only One’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자신들의 성장기를 담은 이번 앨범으로 유앤비는 다시 태어나 도약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첫 정산이라는 꿈도 있었다. 그렇다면 유앤비는 정산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아홉 멤버의 모두 개성이 있기에 그들이 정산을 받으면 하고 싶은 것도 다 달랐다.

어머니에게 다 드리고 싶어요.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어머니꼐서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미안할 때가 많았어요. 처음으로 돈을 벌게 된다면 자신있게 모두 드리고 싶어요.” (기중)

첫 정산 받게 되면, 부모님께 모두 드리고 싶어요. 효도하고 싶어요.” (한솔)

아직 가끔 부모님께 용돈도 받고, 손을 벌릴 때가 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일을 너무 오래 하셨는데, 선물보다는 잠깐이라도 여행을 보내 드리고 싶어요.” (필독)

첫 정산을 받으면 부모님 건강검진을 해드리고 싶어요. 더 여유가 된다면 해외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어요.” (의진)

바로 제 통장에 넣을 것 같아요. 적금을 들고 싶어요. 동생 결혼할 때 보태주고 싶어요.” ()

“‘혼밥(혼자 밥 먹는 것)’을 많이 하는데 최고급 스테이크를 사먹고 싶어요.” (호정)

어머니께서 서울에서 살고 싶다고 하세요. 서울로 이사 오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마르코)

얼마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가게를 차리는데 돕고 싶어요. 친형이 가업을 이어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요. 힘들 때 가장 도움이 된 사람이 형이거든요.” (대원)

첫 정산을 받는다면 농사를 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농기계를 사드리고 싶어요. 몸이 덜 힘들게요. 그리고 형들에게 받았던 도움을 몇 배로 갚고 싶어요” ()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 ‘BOYHOO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다시 데뷔한 유앤비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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