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독한 캐릭터들의 강렬한 비주얼…흑백 포스터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흑백포스터는 캐릭터들의 긴장과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시선을 끈다. 영화가 가진 뜨거운 에너지와 강렬함을 상징하듯 흰색과 검정색, 그리고 붉은색의 대비를 담아냈다.
마약조직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마치 도장깨기하듯 강렬한 인물들과 차례로 조우하는 원호(조진웅)의 표정은 추적해나가는 과정이 심상치 않음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반면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락(류준열)의 모습은 조직에서 버림 받은 그의 캐릭터와, 락이 원호와 함께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추적해나가는 과정을 궁금케 한다.
이어 마약조직 후견인 오연옥(김성령)은 영화 초반에 등장해 원호에게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인물답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악랄하면서도 비열한 표정을 보여주는 마약조직의 임원 선창(박해준)의 모습은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악역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성경을 들고 손짓하는 브라이언(차승원)의 포스가 드러나는 모습은 마약 조직 내 그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감한 여백의 미와 강렬한 캐릭터들의 면모가 돋보이는 세로형 포스터에서는 진하림(김주혁)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해영 감독이 "'독전'에서 가장 광기 어린 캐릭터"로 꼽은 그의 서늘한 미소는 극의 긴장을 느끼게 한다.
'독전'은 오는 5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