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쉰진-더우저청, 취리히 클래식 1R 공동 선두…강성훈-존 허 공동 3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장쉰진과 더우저청(이상 중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장쉰진과 더우저청은 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12언더파 60타를 쳤다.
대회 첫날 12언더파를 기록한 장쉰진과 더우저청은 체즈 리비-루카스 글로버(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 대회와 다르게 2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순위를 가린다.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볼로 경기해 더 좋은 스코어를 선택하는 포볼 방식이고 2, 4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1개의 볼로 플레이하는 포섬으로 진행된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장쉰진과 더우저청은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장쉰진과 더우저청은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채며 6언더파를 작성했다. 후반에도 장쉰진과 더우저청은 빈틈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장쉰진과 더우저청은 6타를 더 줄였고 12언더파를 완성했다.
장쉰진과 더우저청은 이번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 두 명은 2년 동안 PGA투어 출전권과 우승 상금 103만 6800달러를 받는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재미교포 존 허와 팀을 이룬 강성훈(31, CJ대한통운)이 6언더파 66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작성했다. 강성훈은 공동 32위에 위치했고 최경주(48, SK텔레콤)-위창수(43)가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52위에 자리했다.
대회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토미 플릿우드-크리스 패이슬리(이상 잉글랜드)와 토니 피나우-다니엘 서머헤이즈, 케빈 키스너-스콧 브라운(이상 미국) 등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앞두고 우승 후보 1위로 선정된 저스틴 토마스-버드 카울리(이상 미국) 조는 부진했다. 토마스-카울리는 이날 2타 밖에 줄이지 못했고 공동 77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장쉰진-더우저청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