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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선두 탈환' 꿈꾸는 NC, 이재학 '제구 회복' 관건

작성일: 2015.07.03 06:4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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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3연패를 탈출한 NC 다이노스가 우완 이재학(25)을 앞세워 선두 추격에 나선다.

NC는 지난 2일 지석훈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 자이언츠를 3-2로 제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아울러 2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선두 삼성 라이온즈에 반 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3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나서 삼성과 선두 쟁탈전에 힘을 보탤 선발 투수로는 이재학이 낙점됐다. 이재학은 올 시즌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88로 아쉬운 성적을 냈다.

퓨처스팀에서 제구를 잡고 복귀한 뒤 6월 들어 경기당 볼넷을 1개 이상 내주지 않았던 이재학. 그러나 지난 6월 2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볼넷 4개를 내주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재학은 최근 다시 늘어난 볼넷을 줄여야 시즌 4승을 바라볼 수 있다.

'에이스' 유희관, 다승 '단독 1위' 도전

올 시즌 좌완 왕국으로 거듭난 두산 베어스. 그 중심에 선 유희관(29)이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도전한다. 유희관은 지난 6월 2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양현종과 '좌완 에이스' 맞대결을 펼쳤다. 유희관은 당시 양의지의 2홈런 6타점 맹활약을 힘입어 시즌 11승을 챙겼다. 삼성 외국인 투수 알프레도 피가로(11승)와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유희관. 3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시즌 12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오를 수 있을까.

'2G 연속 안타' 강정호…'빠른 발'로 득점까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누상에서도 빠른 발로 베이스 하나를 더 이동하면서 팀의 추가 득점에 기여했다.

세레나-샤라포바, 가볍게 윔블던 3회전 진출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랭킹 1위)와 마리아 샤라포바(28, 러시아, 세계랭킹 4위)가 지난 2일(한국 시간) 윔블던 여자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티메아 바버스(22, 헝가리, 세계랭킹 93위)를 2-0으로 완파하며 2회전을 통과했다. 샤라포바 역시 라이첼 호겐캄프(네덜란드, 세계랭킹 123위)를 2-0으로 제치고 3회전에 진출했다.

김보성 "아내에게 무릎까지 꿇었다"

'의리 파이터' 김보성(49)이 어렵게 아내를 설득한 과정을 밝혔다. 김보성은 지난 6월 2일 로드FC와 계약한 뒤 종합격투기에 데뷔하게 됐다. 김보성의 로드FC 데뷔는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결정됐다. 김보성은 파이트 머니, 로드FC는 입장수익 전액을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로 기부한다. 김보성이 다칠 것을 걱정해 완강하게 반대하던 아내는 아픈 아이들을 돕는다는 말에 출전을 허락했다.

[영상] 3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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