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S]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첫 주말 318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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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첫 주말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18만 7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553개 스크린에서 3만 8317번 상영된 결과로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76만 3334명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 예매 관객이 100만 명을 넘었고, 실제 티켓 가격의 5배에 달하는 암표가 등장, 재판매 금지 공지가 올라오기도 했다. 특히 개봉 첫 날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 개봉 이틀 째 오전 100만 관객을 기록하는 등 홀로 독주를 이어갔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갔지만, 부정적인 이슈도 있었다. 박지훈 번역가의 오역 논란부터 대작이 개봉 했을때 항상 불거지는 스크린 독과점 문제 등이 이번 역시 문제를 일으켰다. 박지훈 번역가의 오역 논란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청와대 사이트에 퇴출 청원까지 올라 오는 등 상황이 심각했다.
사실상 흥행 2위부터는 큰 의미가 없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할 때, 2위인 '그날, 바다'는 3만 8100명을 동원하는 것에 그쳤다. 스크린 역시 376개 밖에 되지 않으며, 상영횟수 역시 1827번에 불과하다.
'램페이지' '살인소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당갈' '콰이어트 플레이스' '아기곰 보보 구출 대작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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