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페인 언론 "뮌헨의 레알 격파는 미션 임파서블"

작성일: 2018.05.01 21:57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차전 패배 이후 고개 숙인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베르나베우와 스페인의 저주에 시달리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알전 승리는 미션 임파서블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1일(한국 시간) '뮌헨의 레알전 역전 드라마가 쉽지 않은 이유'를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뮌헨은 4월 26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90분 종료 휘슬이 울린 순간 뮌헨이 웃기 위해서는 최소한 2-0으로 이겨야 한다. 그러나 마르카에 따르면 뮌헨이 레알의 홈구장 베르나베우에서 2-0으로 이긴 적은 없다. 

뮌헨은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챔스 경기에서 통산 2승 1무 9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승리는 2001년 5월로 당시 뮌헨이 1-0으로 이겼다. 이후 뮌헨은 레알 원정에서 6연패했다. 
 
마르카가 자신만만한 이유는 더 있다. ‘뮌헨의 스페인 팀 악몽’을 근거로 들었다. 뮌헨은 2014년과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 2015년 FC바르셀로나, 201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발목을 잡히며 챔스에서 탈락했다. 4시즌 연속 스페인 팀의 벽에 막혔다. 

숫자는 뮌헨의 패배를 가리키고 있다. 뮌헨이 스페인 언론의 평가를 비웃듯 대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상] 레알 vs 뮌헨, 결승행 결정지을 2차전 마지막 승부 ⓒ윤희선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