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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LG 가르시아, 곧 퓨처스 경기 출전 여부 결정

작성일: 2018.05.06 12:5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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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아도니스 가르시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져 있는 LG 3루수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LG 류중일 감독은 부상 부위가 재발이 잦은 햄스트링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생각이다. 우선 퓨처스리그 출전 여부는 다음 주 초에 결정할 예정이다. 

류중일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가르시아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가르시아는 지난달 17일 KIA전에서 1루까지 뛰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검진 결과 복귀까지 약 4주가 예상된다는 소견을 받았고, 18일 1군에서 말소됐다. 

LG는 가르시아가 빠진 상황에서도 8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다 다시 6연패에 빠져 18승 18패로 승률이 0.500까지 떨어졌다. 3루수 공백은 양석환이 메우고 있지만 1루 쪽에서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지게 됐다. 가르시아의 복귀로 팀 분위기를 올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가르시아는 1일부터 기술 훈련을 시작했다. SNS에 근황을 올리기도 했다. 당초 복귀까지 4주를 예상한 이유는 회복에 2주, 기술 훈련 1주, 실전 감각 회복 1주라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곧 4주째가 온다. 류중일 감독은 "화요일 검진 결과를 보고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갈지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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