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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좋은 추억 만들어요"…동방신기, 훨씬 더 친숙해진 神

작성일: 2018.05.06 18:0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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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동방신기가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29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동방신기는 6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TVXQ! CONCERT CIRCLE- #Welcome’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입대로 인한 공백기가 있었던 동방신기는 지난 3월 정규 8‘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돌아왔다. 타이틀곡 운명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역시 동방신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규 앨범 발매로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화답한 동방신기는 29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호흡하고자 한다. 지난 5일 펼쳐진 콘서트에서도 수많은 팬이 모였고, 동방신기는 콘서트를 자신들만의 품격 있는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파티로 만들었다.

▲ 그룹 동방신기가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한희재 기자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콘서트로 인사드리게 돼 너무 설렌다그만큼 보여드렸던 것 이상의 새로운 걸 보여드려야 하기에 많은 고민을 헀던 콘서트였다. 준비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다. 야외 공연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보시는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첫 번째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노윤호의 말처럼 이번 공연은 동방신기의 첫 야외 공연이다. 최강창민은 기존의 공연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 공연 콘셉트는 웰컴 파티의 느낌이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실내에서 했을 때보다 여러 가지 화려한 특수 효과를 할 수 있어 보시는 분들이 저희와 함께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예전 동방신기의 콘서트 등장은 저희가 신격화 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공연은 친근하게 등장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8집 앨범과 어울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고, 최강창민 역시 최근에 팬으로 다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한 곡들이 마련됐다. 같이 멋진 테마와 어우러지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 그룹 동방신기가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한희재 기자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가왕조용필이 축하의 뜻을 담은 꽃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유노윤호는 정말 깜짝 놀랐다. 후배를 아끼시는 마음에 보내주신 것 같아 든든하다. 조용필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감정 공유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직접적인 인연이 있어 보내주신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하를 해주셔서 영광스러웠다. 그 분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공부가 되기 때문에 공연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그룹 동방신기가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한희재 기자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는 동방신기는 오는 6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총 3일 동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方神起 LIVE TOURBegin Again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을 개최한다.

동방신기는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기쁘다. 보아 등 선배들이 계셨기에 우리도 그 선배들의 좋은 영향을 받고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활동으로 후배들이 좋은 영향을 받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선순환의 연속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동방신기는 감사하게도 오전까지 비가 내렸는데 공연 직전 날이 화창해졌다. 좋은 느낌과 에너지를 받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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