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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무서운 공포 영화 '유전', 6월 개봉 확정

작성일: 2018.05.09 11:3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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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전' 티저 포스터. 제공|㈜팝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유전'이 6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유전'은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완벽한 현대 공포영화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화제작이다.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영화 '식스 센스' '미스 리틀 션샤인'의 토니 콜렛, '유주얼 서스펙트' '라우더 댄 밤즈'의 가브리엘 번 등 대체 불가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 알렉스 울프, 밀리 샤피로의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 냈다.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겸비한 유수의 작품들을 통해 신흥명가로 급부상 중인 영화 제작 명가 A24가 공개하는 2018년 첫 공포 영화로 기대를 높인다.

가족들 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생기는 불안과 공포를 다룬 단편 영화들로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예 아리 애스터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이번 영화를 통해 신선한 연출 감각을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한 가족의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그냥 받아들여"라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강렬한 문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했다.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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