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식발표] 알베스, 십자인대 부상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작성일: 2018.05.10 02:45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다니엘 알베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다니엘 알베스(파리 생제르망)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하다.

알베스는 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인 레 에흐비에전에 선발 출전했다. 파리 생제르망은 2-0으로 승리, 4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알베스는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후반 41분 교체됐다. 부상 정도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파리 생제르망은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베스의 부상 경과를 발표했다.

파리 생제르망은 "오른쪽 무릎을 다친 알베스가 검진을 받은 결과 십자 인대가 심하게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최소 3주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주 후 뛸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파리 생제르망은 최소 3주의 치료가 필요하며 다른 치료를 받기 위해 다시 상황을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즌 아웃은 물론이고 브라질 국가 대표로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하다. 월드컵을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술을 받고 치료에 최소 3주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며 한 달 안에 다시 뛸 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