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손흥민, EPL 팀 오브 더 시즌 24人 포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2017-1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 오브 더 시즌 24인 명단에 포함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스폰서이자 글로벌 비디오 게임 업체 'EA SPORTS'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선수 24명을 발표했다.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었던 EPL이 이제 공식적으로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FA컵과 리그컵 일정으로 2경기를 남겨둔 팀들도 있지만 많은 팀들이 딱 1경기를 남기고 모든 시즌 일정을 소화했다.
가장 빛난 팀은 역시 맨체스터 시티다. 맨시티는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EPL 팀 오브 더 시즌에도 맨시티 선수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공격수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로멜루 루카쿠, 르로이 사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토 피르미누, 해리 케인, 사디오 마네, 라힘 스털링이 선정됐다. 모든 선수들이 팀의 공격을 책임진 선수다. 특히 살라는 케인을 넘고 리그 득점왕이 유력한 상황이다.
미드필드에는 페르난지뉴, 크리스티안 에릭센, 케빈 더브라위너, 다비드 실바, 델레 알리, 손흥민, 네마냐 마티치, 리야드 마레즈가 이름을 올렸다. 역시 손흥민의 이름이 눈에 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35경기(교체 9회)에 출전해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보다 한 단계 발전했다. 최근 8경기 연속 골이 없지만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케인 다음으로 팀 내 득점이 많은 것을 보면 손흥민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수비수는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애슐리 영, 카일 워커, 얀 베르통언, 니콜라스 오타멘디, 벤 데이비스다. 모든 팀 선수들이 골고루 선정됐다.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 닉 포프다. 데 헤아는 맨유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 EPL 팀 오브 더 시즌 24人
골키퍼(2명)-다비드 데 헤아, 닉 포프
수비수(6명)-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애슐리 영, 카일 워커, 얀 베르통언, 니콜라스 오타멘디, 벤 데이비스
미드필더(8명)-페르난지뉴, 크리스티안 에릭센, 케빈 더브라위너, 다비드 실바, 델레 알리, 손흥민, 네마냐 마티치, 리야드 마레즈
공격수(8명)-세르히오 아구에로, 로멜루 루카쿠, 르로이 사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토 피르미누, 해리 케인, 사디오 마네, 라힘 스털링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