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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승호 사장, 유아인 아버지 역으로 '버닝' 깜짝 출연

작성일: 2018.05.11 11:3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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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버닝'에 출연한 MBC 최승호 사장.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MBC 최승호 사장이 영화 '버닝'에 특별출연했다.

영화 '버닝' 관계자는 "MBC 최승호 사장이 '버닝'에 특별출연했다"며 "종수(유아인) 아버지 역으로 짧게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동네친구 해미를 만나고,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 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창동 감독이 전작과 달리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까지 젊은 세대 배우들을 제스팅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작품 세계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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