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111구 투혼' 레일리, 시즌 6승 '재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일리는 지난 1일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7⅔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공 111개를 던지는 투혼을 펼치고도 승패 없이 물러났다. 5일간 휴식을 취한 레일리는 7일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상대한다. 레일리는 지난 5월 24일 LG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 탈보트, 두산전 ‘보크 악몽’ 씻을까
미치 탈보트(32,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즌 9승에 도전한다. 탈보트는 지난 5월 10일 두산과 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면서 1군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맛봤다. 그러나 이 사건은 탈보트에게 큰 약이 됐다. 탈보트는 1군 복귀 후 출전한 8경기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한화의 '승리 요정'으로 거듭났다. 탈보트는 7일 두산전에서 보크 악몽을 잊고 최근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까.
◆ 신인 1차 지명, NC 박준영-kt 박세진
지난 6일 NC와 kt를 끝으로 KBO 리그 10개 구단 모두 2016년 신인 1차 지명을 마쳤다. NC는 경기고 투수 박준영(18)을 선택했다. 박준영의 주포지션은 투수지만 유격수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로 알려졌다. kt는 고교 무대에서 좌완 최대어로 불리던 경북고 박세진(18)을 지명했다. 박세진은 지난 4월 34년 만에 경북고의 봉황대기 우승을 이끌면서 눈길을 끌었다. 우완 박세웅(20, 롯데)의 동생이기도 하다.
◆ 이승우 '바르셀로나 B팀' 승격
차세대 한국축구 유망주 이승우(17)가 '1차 목표'인 바르셀로나 B팀 승격을 이뤘다. 이승우 매니지먼트사인 팀트웰브는 지난 6일 "FC 바르셀로나 주베닐A 소속 이승우가 바르셀로나 B팀 승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승우는 FIFA(국제축구연맹)로부터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으로 받은 징계 때문에 2016년 1월 6일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
◆ 메시, 코파아메리카 MVP 수상 거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코파아메리카 MVP 수상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논란은 아르헨티나의 한 매체가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아직 주최 측은 사실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8강 진출' 세레나, 언니 비너스 제압
윌리엄스 자매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경기. 승자는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였다. 세레나는 7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영상] 7일 굿모닝 스포츠 ⓒ 영상편집 송경택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