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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111구 투혼' 레일리, 시즌 6승 '재도전'

작성일: 2015.07.07 07:2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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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브룩스 레일리(27)가 시즌 6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레일리는 지난 1일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7⅔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공 111개를 던지는 투혼을 펼치고도 승패 없이 물러났다. 5일간 휴식을 취한 레일리는 7일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상대한다. 레일리는 지난 5월 24일 LG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 탈보트, 두산전 ‘보크 악몽’ 씻을까
미치 탈보트(32,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즌 9승에 도전한다. 탈보트는 지난 5월 10일 두산과 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면서 1군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맛봤다. 그러나 이 사건은 탈보트에게 큰 약이 됐다. 탈보트는 1군 복귀 후 출전한 8경기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한화의 '승리 요정'으로 거듭났다. 탈보트는 7일 두산전에서 보크 악몽을 잊고 최근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까.

◆ 신인 1차 지명, NC 박준영-kt 박세진
지난 6일 NC와 kt를 끝으로 KBO 리그 10개 구단 모두 2016년 신인 1차 지명을 마쳤다. NC는 경기고 투수 박준영(18)을 선택했다. 박준영의 주포지션은 투수지만 유격수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로 알려졌다. kt는 고교 무대에서 좌완 최대어로 불리던 경북고 박세진(18)을 지명했다. 박세진은 지난 4월 34년 만에 경북고의 봉황대기 우승을 이끌면서 눈길을 끌었다. 우완 박세웅(20, 롯데)의 동생이기도 하다.

◆ 이승우 '바르셀로나 B팀' 승격
차세대 한국축구 유망주 이승우(17)가 '1차 목표'인 바르셀로나 B팀 승격을 이뤘다. 이승우 매니지먼트사인 팀트웰브는 지난 6일 "FC 바르셀로나 주베닐A 소속 이승우가 바르셀로나 B팀 승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승우는 FIFA(국제축구연맹)로부터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으로 받은 징계 때문에 2016년 1월 6일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

◆ 메시, 코파아메리카 MVP 수상 거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코파아메리카 MVP 수상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논란은 아르헨티나의 한 매체가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아직 주최 측은 사실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8강 진출' 세레나, 언니 비너스 제압
윌리엄스 자매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경기. 승자는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였다. 세레나는 7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영상] 7일 굿모닝 스포츠 ⓒ 영상편집 송경택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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