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게임 노트] '7월 최고타율' kt 마르테, NC 격파 선봉장

작성일: 2015.07.07 11:42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정리] kt가 자랑하는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는 지난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에서 팀이 창단 두 번째 시리즈 스윕을 기록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시리즈 첫날인 3일 4득점을 기록한 것을 포함 9타수 5안타로 무려 5할이 넘는 고타율을 기록했다. 댄 블랙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으나 마르테는 제 몫을 했다. 
 
마르테는 7월 초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마르테는 7월 타율 리그 전체 1위(0.529)를 기록했다. 7월 7일 현재 KBO리그에서 7월 타율 5할을 넘긴 선수는 마르테 포함 3명이다.
 
7일 마르테는 마산 원정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한다.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kt가 마산 원정 3연전을 치렀으나 부상으로 결장한 마르테는 마산 구장이 처음이다.
 
올 시즌 마르테는 홈보다 원정에서 성적이 좋다. 홈에서 3할, 원정에서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7개의 홈런 가운데 단 한 개를 제외하고 모두 원정경기에서 때려내면서 원정에 강한 사나이가 됐다.
  
그러나 마르테는 NC를 상대로 타율 0.222(9타수 2안타 3타점)를 기록하며 약한 모습이다. 7월 최고 타율과 원정 불방망이 시너지로 NC 제압의 선봉장이 될지 주목된다.

[사진] 앤디 마르테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김수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