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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3만 6000명"…트와이스의 日 첫 아레나 투어

작성일: 2018.05.29 10:1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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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 사이타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트와이스는 지난 26일과 27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2:판타지파크 인 재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 트와이스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번 일본 투어는 트와이스의 현지 성장세를 실감할 수 있는 규모였다. 지난해 7월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현지 정식 데뷔 쇼케이스부터 2회 공연에 15000여 팬들을 모았던 트와이스는 올해 초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를 거쳐 이번에는 사이타마 2, 오사카 2회 등 총 4회를 아레나 공연장으로 진행한다.

사이타마에서 회당 18000명 씩 총 36000여 현지 팬들을 트와이스랜드 존2:판타지파크에 초대한 트와이스는 ‘OOH-AHH하게부터 왓 이즈 러브?’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사했다. 일본 오리지널 싱글곡 원 모어 타임’, ‘캔디 팝’, 최근 발매한 웨이크 미 업까지 밝은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로 환호를 받았다.

▲ 트와이스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이렇게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정말 기쁘다. 저희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신곡 웨이크 미 업을 통해 원스(팬클럽)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62일과 3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성 홀에서 현지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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