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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TALK] 이승우, “3승할지 3패할지 몰라…최선 다한다”

작성일: 2018.06.08 20:2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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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과 장난치는 이승우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영상 이충훈 기자] ‘막내’ 이승우가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8일 오전 11(현지 시간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움에서 오전 훈련에 앞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단체사진을 촬영했다이후 선수들은 볼리비아전 피로를 풀기 위해 가벼운 패스 및 슈팅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이 끝난 후 이승우는 볼리비아전에서 보여준 다이빙에 대해 설명했다이승우는 상대 공을 빼앗기 위해 머리를 먼저 날리는 투혼을 보여줬다이승우는 경기에 뛰면서 당연히 이길 경기에 비기고 있어서 그랬다대표 팀에 와서 의욕이나 마음가짐은 한국 대표로 뛰고 있다는 마음이다이런 다이빙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승우는 몸도 피곤하고, 100%의 상태가 아니지만 이기지 못한 건 고쳐야 할 부분이다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이나 몸을 잘 회복해 스웨덴전까지 잘 준비해야 한다면서 골을 넣거나 도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슈팅보다 패스를 하게 된다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공격수들의 계속되는 대화에 대해서는 같이 식사를 하면서 자유시간휴식시간에 대화를 하면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이야기를 한다고 설명했다손흥민이 장난으로 혼났다고 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그런 건 없고하던 대로 했다외국에 오래 살다보니 한국의 분위기를 몰라 가끔 그런 일이 있다특별히 혼난 건 없다고 말했다.

체력훈련에 대한 어려움도 털어놨다이승우는 아무래도 힘들다다들 비행시간도 길었고 여기로 오면서 피로했고회복하는 시간이 적어 바로 경기가 있다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태라면서 우리가 당연히 준비하는 건 스웨덴전이다지금까지 한 모든 건 스웨덴전에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어제 경기지만 엊그제 체력훈련을 했다나도 그렇듯 스웨덴전으로 맞추고 있다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우는 월드컵 경기에 나갈지 안 나갈지 나도 모른다개인적으로는 들어가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공격 포인트보다 다 같이 뭉쳐서 국민들께서 원하는 걸 위해 잘하고 이기고 싶다축구는 아무도 모른다. 3승 할지 3패 할지 이변이 많다스웨덴전까지 10일 남았는데 모든 축구 팬들이 우리를 믿고 응원해주길 바란다외국 사람에게 응원받는 것보다 한국 사람들에게 응원 받는 게 큰 힘이 된다선수들이 잘 할 수 있게 스웨덴전까지 비난과 비판보다는 믿어주시고 하나가 되길 바란다우리도 한국의 자부심을 갖고 잘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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