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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사재기 의혹 벗었다…문체부 "해당되지 않아" 결론

작성일: 2018.06.25 13:2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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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모모랜드가 사재기 의혹에서 벗어났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앨범 사재기의혹을 벗었다.

25일 음반소매업체 미화당레코드는 공식 카페를 통해 모모랜드 음반 사재기와 관련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사 결과 1, 2차 모두 음산법 제26조에 해당하는 이해관계자가 대량으로 구매하는 행위인 사재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났다고 적혀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모모랜드 미니앨범 3‘GREAT!’ 앨범은 212일 하루 판매량 8261장이 이뤄졌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모모랜드 측이 음반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한터차트 측은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사 결과 1, 2차 모두 음산법 제26조에 해당하는 이해관계자가 대량으로 구매하는 행위인 사재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모모랜드 측은 오해를 벗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사재기 논란이 종식되길 바라며 MLD엔터테인먼트와 모모랜드는 앞으로 더욱 정진해 K팝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각자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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