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포르투갈-우루과이 격돌, 16강 대진 두 경기 확정
작성일: 2018.06.27 00: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 두 경기가 확정됐습니다.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만나고, 스페인과 러시아가 격돌합니다.
러시아 월드컵 A, B조 조별 리그 3차전이 한국 시간으로 25~26일에 거쳐 치러졌습니다. 먼저 열린 A조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웃었습니다. 러시아를 3-0으로 완승을 했는데요. 우루과이는 3전 전승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
A조 1위 우루과이는 B조 2위 포르투갈과 격돌합니다.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을 노린 이란에 고전했습니다. 전반 45분 콰레스마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8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넣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후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을 내줘 1-1로 비겼습니다.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16강 대결이 펼쳐지면서 두 간판스타 수아레즈와 호날두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A조 2위 러시아는 B조 1위 스페인을 만납니다. 스페인은 이날 모로코와 2-2로 비겼습니다. 포르투갈과 1승 2무로 승점과 골득실이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B조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만 유일한 승점 '0점', 독일전 반전 가능할까?
사우디아라비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팀 중 4번째로 승점을 올렸습니다. 이제 한국만 아시아팀 중 유일하게 승점이 없습니다.
사우디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이집트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란, 일본, 호주에 이어 아시아 4번째로 승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초조합니다. 한국은 27일 독일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로 승점을 노립니다.
독일은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멕시코에 0-1로 졌지만 스웨덴전을 2-1로 이기면서 기세를 끌어올렸습니다.
한국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3전 전패를 한 뒤 지난 1994년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매 대회 승점을 기록했습니다. 과연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승점을 따낼 수 있을까요. 24년 동안 이어온 매 대회 승점 획득 기록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