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를 그대로…오늘(28일)은 한국 농구 대표 팀이 출전하는 날
작성일: 2018.06.28 17:4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 팀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 농구 대표 팀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차례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 팀은 28일 목요일 저녁 8시 20분 중국 선전시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2019 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중국과 경기를 펼친다.
현재 한국은 아시아 지역 예선 1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총 4경기를 치러 2승 2패를 기록했다. 첫 경기 뉴질랜드와 세 번째 경기 홍콩전을 이겼지만 지난해 11월 중국(81-92), 지난 2월 뉴질랜드(84-93)와 경기에서는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패배 설욕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에서 상대 높이에 열세를 드러내면서 외곽슛을 막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
이번 대표 팀은 100% 전력을 가동하지 못한다. 올스타 빅맨, 이종현과 오세근, 김종규가 부상으로 빠진 탓이다. 그러나 라틀리프의 가세, 김준일과 정효근, 이대성 등 기동력이 뛰어난 자원들이 가세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호재도 있다. 지난 경기에서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포를 가동한 딩안유향이 빠진다. 그는 최근 NBA 섬머리그 출전을 위해 미국행에 몸을 실었다. 중국은 에이스 왕저린이 출전하지만 라틀리프가 맞서 싸울 예정이다.
원정길을 나서는 한국 대표 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필요한 때다. 과연 한국은 지난 중국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28일 저녁 8시 20분 스포티비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은 다음 달 1일 홍콩과 경기도 펼친다. 홍콩전은 저녁 8시 55분 사우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중계는 스포티비에서 한다. 또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2019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전 경기를 회원가입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