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0.231' 오재일, 시즌 두 번째 1군 말소
작성일: 2018.07.02 18:1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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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일 1군 엔트리 등록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두산은 1루수 오재일과 백업 내야수 황경태를 말소했다.
오재일 말소는 부진 영향으로 보인다. 오재일은 올 시즌 타율 0.215 10홈런 38타점 OPS 0.721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미 부진으로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경험이 있다. 오재일은 지난달 14일 1군에 등록됐으나 반전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타율 0.231 1홈런 3타점이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박찬도를 말소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강진성, 넥센 히어로즈는 외야수 예진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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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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