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8언더파' 김민휘, 밀리터리 트리뷰트 첫날 단독 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민휘(26,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1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쳤다.
김민휘는 9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웹 심슨에 이어 단독 2위에 자리했다.
김민휘는 지난달 한국 프로 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 5년 8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지난주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는 컷 탈락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그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민휘는 전반 2번 홀부터 5번 홀까지 4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6번 홀과 7번 홀에서는 보기를 범했지만 남은 8번 홀과 9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만회했다.
후반 홀에서도 김민휘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12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은 김민휘는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결국 8언더파를 친 김민휘는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감했다.
단독 선두에 나선 심슨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한 개 버디 7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