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배, "최홍만이 잘해야 한국 격투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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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는 로드F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는 (최)홍만이의 노력에 달린 것 같다. 지난번 미노와맨과의 시합에서도 많이 준비된 모습이 아니었다. 이번 시합 상대가 준비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일본 사람이라 철저히 준비해서 나올 것이다. 게다가 예전에 한 번 잡혔었던 대진이기에 승리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무배와 최홍만은 예전부터 인연이 깊다. 최무배와 최홍만은 동아대학교 경기지도학과 10년 선후배 사이다. 최무배의 제자가 최홍만의 친구다. 최무배와 최홍만은 비슷한 시기에 프라이드FC와 K-1에서 활약한 공통점도 있다.
애착이 가는 후배에게 최무배는 "최홍만은 엄청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크로캅과 시합을 할 때 보니까 씨름 선수 출신이기에 중심도 좋고 타고난 신장 피지컬이 장점이다. 인간과 같은 범주에 놓으면 안 될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그러나 칭찬만 한다면 그 선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법. 최무배는 "다양한 패턴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종합격투기가 체력전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작전, 전략이 존재하기에 아직까지 내가 시합을 뛸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많이 당황할 것이다"라며 조언 했다. 이어 "최홍만이 잘해야 한국 격투기가 살아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은 7월 25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한 중 일 동남아시아 전역, 미국, 캐나다 등 40여 개국에 중계된다. 티켓은 현재 일본 사이트인 티켓피아(pia.jp)에서 예매 가능하다.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전어진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최홍만
[헤비급] 가와구치 유스케 VS 최무배
[미들급] 미노와맨 VS 김대성
[밴텀급] 나카하라 타이요 VS 김수철
[88KG 계약체중] 타카세 다이쥬 VS 윤동식
[45KG 계약체중] 시나시 사토코 VS 이예지
[라이트급] 오하라 주리 VS 이광희
[360게임 로드FC 영건스 23/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 오후 3시]
[페더급] 히로카쥬 콘노 VS 홍영기
[밴텀급] 사토 쇼코 VS 김민우
[페더급] 하라이 토류 VS 김호준
[플라이급] 미나미데 고우 VS 김효룡
[페더급] 아키라 에노모토 VS 백승민
[미들급] 오자키 히로키 VS 나카무라 유타
[페더급] 타카시마 다이키 VS 스기야마 카즈시
[페더급] 코가네 쇼오 VS 사와이 하야토
[밴텀급] 오오바 쇼 VS 카나이 타쿠야
[웰터급] 유키 스즈키 VS 타나베 타케히토
[사진] 최무배(앞) 최홍만(뒤)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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