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여름 보강 계획…'AG+아시안컵' 손흥민 공백 메우기 중요 (이브닝스탠다드)
작성일: 2018.07.18 16:5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유난히 조용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영입 선수는 없다.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가 토트넘이 이번 여름 보강해야 할 포지션을 꼽았다.
공격진도 중요하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의 공백이 예상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8월부터 9월 초까지 팀을 떠나 있다. 현재 김학범호 합류 시점은 논의 중이지만 일단 토트넘으로선 손흥민의 이탈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 1월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출전 가능성도 크다. 아시안컵은 구단에서도 의무적으로 차출에 응해야 한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빈센트 얀센과 페르난도 요렌테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공격진 보강을 필수 요소로 꼽았다.
현재 앙토니 마시알(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유력한 후보다.
핵심 선수의 이적에도 대비해야 한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지난 시즌부터 불화설이 나왔던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대니 로즈의 이탈 가능성이 크고, 무사 뎀벨레도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의 왼쪽 측면은 벤 데이비스와 로즈가 책임졌다. 로즈의 이탈은 곧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의미다. 모두 39경기에 출전했던 뎀벨레 역시 빈 자리가 클 수 있다. 알더베이럴트의 경우 시즌 말 거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라이언 세세뇽(풀럼)을 로즈의 대체 선수로, 또 뎀벨레를 대신할 선수로 콜롬비아의 윌마르 바리오스(보카 후니오르스)를 꼽았다.
마지막 과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부담을 더는 것이다. 여러 차례 이적설이 제기된 아스톤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가 유력 후보다. 그릴리시는 창의적인 패스가 가능한 선수로 알려졌고, 아스톤빌라가 현재 재정적 문제가 있어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