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율, KIA전 선발 등판 3이닝 3실점 교체
작성일: 2018.07.21 19:2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T 위즈 우완 베테랑 김사율이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서 3이닝을 소화했다.
김사율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앞선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총 6이닝 6실점을 기록했던 김사율은 이날도 긴 이닝을 끌어주기 보다는 첫 번째 투수 역할을 맡았다.
1회 1사 후 김선빈에게 우전 2루타를 맞은 김사율은 최형우에게 우월 투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안치홍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고 도루로 1사 3루에 몰렸다. 김사율은 로저 버나디나의 1타점 땅볼로 추가 실점했다.
김사율은 2회 1사 후 김민식을 볼넷, 최원준을 우전 안타로 출루시켰다. 김사율은 이명기, 김선빈을 각각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는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김사율은 4회 김주찬을 우중간 안타, 나지완을 야수 선택으로 내보내 무사 1,2루에 몰렸다. 그는 김민식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교체됐다. 투구수는 53개(스트라이크 36개+볼 17개)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