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월튼이 말하는 르브론과 코비의 공통점은?
작성일: 2018.07.23 17:1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월튼 감독은 지난 20일(한국 시간) 'LA 레이커스 공식 SNS'와 인터뷰에서 르브론과 코비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가장 큰 공통점은 ‘훈련 열정’이다. 몇몇 선수들은 기술을 보유하고 열심히 훈련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르브론과 코비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그리고 최고가 되겠다는 훈련 의지도 있다. 르브론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난다. 우리가 아침밥을 먹는 시간까지 항상 훈련한다. 오프시즌이어도 매일 그렇게 훈련한다. 이번 시즌이 정말 기대된다."
LA 레이커스 전설 코비는 많은 훈련량을 통해 '연습벌레'로 알려졌다. 수많은 훈련과 노력 끝에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르브론도 마찬가지다. 오프시즌과 시즌을 가리지 않고 훈련과 운동에 매진한다. 데뷔 후 15년 차가 된 지난 2017-18시즌에는 노쇠화를 이겨내고 커리어하이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놀라운 경기력을 자랑했다.
월튼 감독은 과거 현역 시절 코비와 한솥밥을 먹었다. 얼마나 코비가 열심히 훈련했는지 알고 있을 터. 아직 르브론과 호흡을 맞추지 못했으나 코비만큼 훈련 열정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따라서 월튼 감독은 두 선수의 공통점으로 '훈련 의지'를 언급했다.
한편 월튼 감독은 최근 터란 루(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에릭 스포엘스트라(마이애미 히트) 감독에게 연락해 '르브론 활용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르브론과 함께 뛰었던 리차드 제퍼슨, 채닝 프라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 시즌 르브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구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다저스 WS 우승 이끌었던 39세 베테랑 은퇴…마지막 선물은 '생애 첫 선발',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
2026-09-27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