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알도 4경기 마치고 UFC와 작별…"그전에 타이틀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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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윤희선 기자] 조제 알도는 이제 만 서른한 살. 아직은 창창한 나이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UFC에서 활동할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남아 있는 계약 4경기를 마치고 옥타곤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건데요.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때 최강'이라는 수식어만 갖고 선수 생활을 마감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알도는 오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UFC 온 폭스 30 코메인이벤트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와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습니다.
"벨트를 탈환하겠다. 떠나기 전 많은 후배 파이터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업적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죠.

알도는 26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가진 공개 훈련을 마치고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했는데요.
"스티븐스에게 이기는 것이 타이틀 탈환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알도는 과연 그 뜻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요?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스티븐스에게 또 지면 3연패에 빠져 수렁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집니다.
여전히 알도는 살아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스포티비온 스포티비나우에서 생중계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캐나다 대회에서 확인해 보세요.
[대본=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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